로봇이 있으면 매장이 차갑고 기계적으로 보이지 않을까요?
로봇이 있는 것보다 사람과 어떻게 역할을 나누는지가 인상에 영향을 줍니다. 직원의 인사와 배려가 유지되면 편리함에 친근한 응대를 더할 수 있습니다.
움직이는 장비 곁의 사람다운 서비스
직원이 계속 오가느라 고객과 눈을 맞추기 어렵다면 매장은 바쁘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반복 이동을 로봇과 나눈 뒤 직원이 인사를 끝까지 건네고 요청을 듣는 여유를 얻는다면 고객이 받는 인상은 달라질 여지가 있습니다.
장비를 추가한 뒤에도 기존에 좋은 평가를 받던 응대는 남겨두세요. 로봇의 새로움을 앞세우느라 사람이 전하던 친절을 줄이기보다, 그 친절이 끊기지 않도록 보조하는 방향이 매장 분위기와 더 잘 어울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