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에게 로봇 홍보까지 맡기면 일이 늘지 않을까요?
업무 분담으로 얻는 여유와 새로 생기는 설명 부담을 함께 봐야 합니다. 모든 직원이 긴 홍보를 해야 하는 구조보다 이용에 필요한 안내를 중심으로 운영해보세요.
도입 장점을 말하는 일도 업무니까
로봇을 들이면 직원에게 촬영 장면을 만들거나 고객 반응을 끌어내는 일을 추가하고 싶어질 수 있습니다. 이런 활동이 많아지면 반복 이동을 나눠 얻은 여유가 다시 사라질 수 있습니다. 실제 서비스와 홍보 요청을 구분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고객이 궁금해하는 내용에 답하는 기본 안내부터 준비해보세요. 자발적인 관심이 생기는지 확인하되 직원에게 매번 특별한 반응을 만들어내라고 요구할 필요는 없습니다. 장비가 일을 덜어주는 목적이 새로운 홍보 노동으로 바뀌지 않는지 살피는 관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