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행 중 먼저 떠나는 사람과 더 머무는 사람이 함께 있어도 도움이 될까요?
서빙 이동을 나누면 직원이 떠나는 고객의 마무리와 남은 일행의 이용을 함께 챙길 여지가 생깁니다. 한 사람의 종료가 모두의 서비스 종료처럼 이어지지 않도록, 서로 다른 이용 단계에 필요한 사람의 응대를 나누는 장점입니다.
일행의 이용이 서로 다른 때에 끝나는 순간
같이 온 사람들이 반드시 같은 시간에 떠나는 것은 아닙니다. 일부는 먼저 인사를 나누고 나가지만 다른 일행은 더 머물며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직원이 마무리를 돕느라 반복 서빙까지 함께 처리해야 한다면 남아 있는 사람을 챙길 여유가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
로봇과 나눌 수 있는 이동은 계속 맡기고 사람은 떠나는 고객의 마무리와 남은 고객의 요청을 구분해 이어갈 수 있습니다. 로봇이 누가 떠나는지 판단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한쪽에 인사를 건네는 동안 다른 쪽의 이용도 끝난 것으로 취급하지 않도록 직원의 응대 여유를 활용하는 방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