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과 고객이 로봇에 익숙해질 시간이 필요한가요?
처음에는 이용 방법을 확인하는 시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첫날의 서툼과 며칠 사용한 뒤의 변화를 구별하면 실제 활용 가능성을 판단하기 좋습니다.
첫날의 낯섦을 최종 평가로 삼지 않기
새로운 장비가 들어오면 직원도 기존 방식에서 바뀌는 부분을 익혀야 합니다. 고객 역시 처음 보는 이용 과정에 질문할 수 있습니다. 이때 생긴 안내 시간을 모두 상시 부담으로 간주하면 익숙해진 뒤의 업무 분담 효과를 놓칠 수 있습니다.
같은 업무를 반복하며 역할에 익숙해지면 직원은 고객에게 더 자연스럽게 안내할 수 있습니다. 자주 오는 고객 역시 새 장비 앞에서 매번 설명을 듣는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처음의 낯섦이 편한 일상으로 바뀌는 과정까지 생각하면 로봇을 오래 사용할 이유를 찾기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