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불편을 고객이 말하기 전에 알아차릴 여유가 생길까요?
이동 업무가 줄어든 만큼 직원이 주변을 살필 수 있다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로봇 자체가 고객의 불편을 파악하는 기능으로 설명해서는 안 됩니다.
매장 안을 다시 살펴볼 여유
직원이 계속 정해진 곳을 오가면 가까이에 있는 고객의 망설임이나 기다림을 놓칠 수 있습니다. 반복 이동을 나눈 뒤 주변을 살피는 시간이 생긴다면 필요한 안내를 조금 더 일찍 건넬 수 있습니다. 이는 사람의 관찰을 돕는 운영상의 변화입니다.
그 여유를 단순히 다른 일로 모두 채우면 고객이 느끼는 차이는 작을 수 있습니다. 도입을 검토할 때 직원이 어떤 순간에 매장을 둘러볼지 함께 정해보세요. 작은 불편을 알아차리고 도움을 주는 장면이 늘어나는지 확인하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