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을 많이 쓰는 직원을 더 잘 활용하는 직원으로 봐도 될까요?
맡은 업무가 다르면 필요한 운행 횟수도 달라질 수 있어 횟수만으로 직원을 평가하기 어렵습니다. 무조건 사용을 늘리기보다 필요한 왕복을 적절히 나누는 문화를 만들면 장비를 쓰기 위한 불필요한 업무를 덜 수 있습니다.
누가 더 많이 썼는지보다 필요한 도움을 받았는지
사용 횟수를 강조하면 직원은 편리한 역할을 찾기보다 장비를 많이 움직여야 한다고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어떤 직원은 반복 전달이 많고 다른 직원은 설명이나 준비가 많으므로 같은 횟수를 목표로 삼을 이유는 없습니다.
로봇이 도움 되는 업무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하도록 설명하면 직접 처리할 일이 있는 직원도 억지로 방식을 바꾸지 않아도 됩니다. 역촌동에서 직원별 사용량 차이가 궁금하다면 업무의 차이부터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기계 가동 자체보다 실제 지원을 받는 방향으로 도입을 이어가기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