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로봇 질문도 반갑게 받아주는 매장이 될 수 있을까요?
로봇을 보고 아이가 스스로 꺼낸 질문은 직원과 첫 대화를 나누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반복 서빙을 나눈 직원이 그 한마디를 듣고 직접 답해주면, 아이도 매장에서 환영받는 고객이라는 느낌을 더할 여지가 있습니다.
보호자 뒤의 동행이 아니라 말을 건 고객으로
가족 방문에서는 어른이 필요한 말을 대신하는 경우가 많지만, 눈앞의 로봇은 아이가 먼저 묻고 싶어지는 소재가 될 수 있습니다. 직원이 그 말을 지나치지 않고 짧게 받아주면 아이의 관심도 존중받는 대화가 됩니다. 기술 설명의 양보다 자신이 건넨 질문에 사람이 응답했다는 경험이 중심입니다.
로봇이 맡을 수 있는 반복 일을 나누면 직원은 호기심에 귀 기울일 여유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아이의 질문에는 이해할 수 있는 말로 답하고 보호자가 필요한 이용 안내는 따로 이어주면 됩니다. 가족에게는 새로운 장비를 본 재미와 함께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을 반겨주는 매장이라는 인상을 더하는 활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