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골이 매장의 새로운 운영에 의견을 보태는 것도 장점일까요?
로봇이 들어온 뒤 이용이 어떤지 단골의 생각을 듣는 과정은 매장의 변화에 참여할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로봇을 일방적으로 보여주는 데서 그치지 않고 익숙한 고객의 관점을 운영에 반영하는 계기로 삼을 수 있습니다.
늘 찾아오는 고객의 관점이 더해지는 변화
매장을 오래 이용한 고객은 새로 온 사람과 다른 변화를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직원과 로봇이 일을 나누는 모습을 어떻게 느꼈는지 듣다 보면 운영자에게 익숙해 보이는 과정도 고객에게는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장비 도입은 그런 의견을 나눌 구체적인 주제를 만들어줍니다.
의견을 받는다고 모든 제안을 장비 기능으로 구현할 필요는 없습니다. 안내 방식처럼 매장에서 조정할 수 있는 부분을 함께 생각하면 됩니다. 고객은 홍보를 듣는 사람에만 머물지 않고 자신이 자주 찾는 공간의 변화에 생각을 보탤 여지를 얻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