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 부탁한 일을 잊지 않았다는 느낌도 중요할까요?
요청을 받았다는 답과 진행 상황을 알려주는 응대는 고객의 불확실함을 줄일 수 있습니다. 로봇이 반복 일을 보조하는 동안 직원이 이런 확인을 챙길 여지가 생깁니다.
기다리는 사람에게 확인 한마디
고객은 부탁한 뒤 아무 설명을 듣지 못하면 전달이 된 것인지 다시 물을 수 있습니다. 짧은 확인만 있어도 상황을 이해하기 쉬워집니다. 직원이 반복 이동 때문에 말을 건네기 어려웠다면 로봇과 나누는 업무가 이런 소통을 돕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로봇이 직접 모든 진행 상황을 알려준다고 기대할 필요는 없습니다. 직원이 고객에게 요청을 확인하고 필요한 설명을 이어가는 역할을 맡으면 됩니다. 새로운 장비를 사용하면서도 사람이 책임 있게 응대한다는 경험을 남기는 방향입니다.
